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HL만도 전인욱 책임연구원(왼쪽), HL만도 박제상 책임연구원(가운데), HL클레무브 김순태 책임연구원(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L그룹)
HL그룹이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전날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HL만도의 전인욱, 박제상 책임연구원이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HL클레무브의 김순태 책임연구원이 특허청장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브레이크 시스템 핵심 부품 개발 등 미래차 핵심 기술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