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RE100부터 간병SOS까지’…경기도, 대선공약에 70여 건 건의안 전달

입력 2025-05-16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혁신·기후펀드 등 경기도 10대 정책, 새정부 국정과제 채택될까?

(경기도)
(경기도)
경기도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RE100, 간병SOS프로젝트 등 도 핵심 현안이 대선공약에 반영되도록 노력에 나섰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만나 도 핵심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김 부지사가 건의한 자료에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선도적 정책, 법령·제도 개선, 국비 지원이 필요한 지역 현안 등이 담겨있다.

구체적으로는 △경기RE100, 기후펀드, 기후보험, 기후위성 등 기후경제 기반 조성 사업 △간병 SOS 프로젝트, 360도 돌봄 등 사회적 돌봄 확대 정책 △AI 인재양성, AI 혁신 클러스터 등 디지털 전환 정책 등 10개 분야에 걸친 정책을 소개하며 전국 확산을 건의했다.

또 국가철도망 확대, 철도 지하화, 경기남동부 혼잡도로 개선, K-패스 예산 지원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과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반도체 특별법 제정 △RE100 3법 제·개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제도 개선 및 법령 정비의 필요성도 함께 제안했다.

앞서 도는 지역 현안 70여 건을 선정해 각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와 경기도 지역구 전 의원실에 전달했다. 아울러 다른 대선 후보 정당에도 지속적으로 경기도 현안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해나갈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법적·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주요 경기도정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채택돼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도의 건의 자료는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01,000
    • -2.82%
    • 이더리움
    • 2,778,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386,000
    • -6.99%
    • 리플
    • 1,836
    • -0.54%
    • 솔라나
    • 111,000
    • -4.15%
    • 에이다
    • 319
    • -2.45%
    • 트론
    • 493
    • -1.6%
    • 스텔라루멘
    • 335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1.01%
    • 체인링크
    • 12,590
    • -2.33%
    • 샌드박스
    • 93.07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