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5년 계약심사 평가…화성·오산시 등 6곳 우수기관 선정

입력 2025-05-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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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심사제 강화…화성·오산 '최우수', 평택·포천 '우수' 수상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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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5년도 계약심사운영 평가'를 실시해 화성시와 오산시 등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계약심사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한 것으로 △자체 전담조직 구성 여부 △심사인원 확보 △심사서류 적정성 △업무역량 강화 등 6개의 정량지표와 △계약심사 우수사례 △업무개선 노력 등 2개의 정성지표와 함께 가·감점 항목(2개)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계약심사 업무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제도 운영 강화를 위한 항목을 평가지표에 확대 반영했다.

평가는 시군 규모에 따라 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다. 그룹별로 △화성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평택시와 포천시가 우수 기관 △의정부시와 안성시가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계약심사제도의 전문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이행실태 점검과 전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속 추진해 계약심사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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