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범정부 초거대AI 공통 기반 구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25-05-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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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ㆍ KT 제쳐
종합평점 99.99점

▲삼성SDS는 행정안전부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구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15일 선정됐다. 사진은 대구PPP센터 SCP존 현장. (사진제공=삼성SDS)
▲삼성SDS는 행정안전부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구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15일 선정됐다. 사진은 대구PPP센터 SCP존 현장. (사진제공=삼성SDS)

삼성SDS는 행정안전부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구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15일 개찰된 이번 사업에서 삼성SDS 컨소시엄은 종합평점 99.9906점을 획득했다. LG CNS 컨소시엄 98.5점, KT 컨소시엄 96.6907점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조달청 전문평가 방식이 적용됐다. 공통분야와 전문분야를 각각 평가하는 방식이었는데, 각 평가 분야별 평가 배점과 항목, 평가위원을 분리해 심사했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검토하는 전문평가 부문에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 기반 구현 사업은 범부처 공무원이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정부·지자체가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할 때 공통으로 활용하는 AI 컴퓨팅 장비, 공통 데이터, 개발·운영환경 등 AI 자원 전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SDS는 대구 민관협력형(PPP) 센터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존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한다. 컨소시엄 사·파트너사와 협력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4월 30일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도 차질없이 수행한다. 삼성 SDS는 "공공 업무 환경에 SaaS 기반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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