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식품·생필품 더 싸게” 이마트·롯데마트, 가격파괴 잇달아

입력 2025-05-1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 29일까지 가격파격 선언…롯데마트 즉석 조리식품 할인

▲이마트의 5월 가격파격선언 행사 안내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의 5월 가격파격선언 행사 안내 (사진제공=이마트)

대형마트가 식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초저가에 내놓는다.

이마트는 29일까지 5월 가격파격선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5월 한 달 동안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인기상품을 선정, 그로서리 5대 및 가공·일상 50대 품목으로 나눠 초저가로 판매한다. 그로서리 5대 품목은 상추, 전복, 김치, 피자, 우유다.

5월 가격파격 선언 기간 동안 적상추·아삭이상추·반반상추(각 200g) 1팩을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99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국내산 활전복 중·대·특·특대 사이즈를 각 100g당 2988원·3288원·3588원·4080원에 내놓는다. 정상가보다 40%가량 저렴하며, 전체 물량 중 단 2% 정도만 나와 귀하다는 ‘특대’ 사이즈도 가격파격 선언 상품으로 준비했다.

이마트는 생필품 50여 개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강릉 초당두부를 1980원에, 팔도비빔면(4개)을 2980원에 판매하는 게 대표적이다.

▲송윤선 상품기획자가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델리 코너에서 요리하다 월드뷔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송윤선 상품기획자가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델리 코너에서 요리하다 월드뷔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 점포에서 ‘델리셔스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요리하다 월드뷔페 40여 종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3+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요리하다 월드뷔페는 소용량·가성비를 콘셉트로 40여 종의 델리 식품을 3990원 혹은 4990원에 균일가로 판매하는 롯데마트의 델리 브랜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월드뷔페 상품을 4팩 구매할 경우 한 팩당 2993원에서 3743원 꼴로 만나볼 수 있다. 이는 기존 판매가격 대비 평균 25% 저렴한 수준이다.

대표 상품으로 헬씨베지롤과 게살볶음밥을 각 3990원에, 나시고랭과 함박덮밥, 깐쇼새우를 각 4990원에 판매한다. 헬씨베지롤은 계란, 양파, 당근, 깻잎 등으로 제작한 핑거푸드로 다이어트나 건강식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송윤선 롯데마트·슈퍼 델리개발팀 상품기획자는 “앞으로도 월드뷔페 메뉴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진행해 더 많은 고객들이 월드뷔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74,000
    • -0.59%
    • 이더리움
    • 2,681,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2.17%
    • 리플
    • 1,527
    • -0.33%
    • 솔라나
    • 104,700
    • -0.38%
    • 에이다
    • 248
    • +2.48%
    • 트론
    • 472
    • +1.51%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17%
    • 체인링크
    • 11,640
    • -1.19%
    • 샌드박스
    • 60.5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