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2일차, '현수막 있고, 없고' [포토]

입력 2025-05-13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이재명 대선후보 현수막이 걸려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이재명 대선후보 현수막이 걸려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이재명 대선후보 현수막이 걸려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이재명 대선후보 현수막이 걸려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당사에 이재명 대선후보 현수막이 걸려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당사에 이재명 대선후보 현수막이 걸려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이재명 대선후보 현수막이 걸려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이재명 대선후보 현수막이 걸려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김문수 대선후보 현수막이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김문수 대선후보 현수막이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김문수 대선후보 현수막이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김문수 대선후보 현수막이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김문수 대선후보 현수막이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김문수 대선후보 현수막이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김문수 대선후보 현수막이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김문수 대선후보 현수막이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는 이재명 대선후보 현수막이 걸려있지만 국민의힘 당사에는 김문수 대선후보 현수막이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주식 최고치에도 '비트코인'만 마이너스…'디지털 금' 기대 깨졌다
  • RIA 稅혜택 늘리자… '서학개미' 셈법 복잡[서학개미 되돌릴까]①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CES 2026서 그룹사 역량 총결집 “미래 모빌리티 혁신 선도”
  • ‘성장’ 찾는 제약사, 신약 넘어 ‘디지털 치료제’ 베팅
  • 젊은이들이 살고 싶은 도시 쾰른…주택공급 어떻게 하나 봤더니 [선진 주택시장에 배운다①]
  • 오픈AI·구글 등 내년 CSP의 승부수…AI 데이터센터 투자 전면전
  • [AI 코인패밀리 만평] 안 따요. 아니, 못 따요.
  • [날씨] 겨울비 내리는 월요일 출근길…천둥·번개 동반
  • 오늘의 상승종목

  • 12.29 09: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917,000
    • -0.3%
    • 이더리움
    • 4,29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0.49%
    • 리플
    • 2,714
    • -0.77%
    • 솔라나
    • 182,200
    • +0.11%
    • 에이다
    • 537
    • -0.1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2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30
    • -3.15%
    • 체인링크
    • 18,180
    • -0.44%
    • 샌드박스
    • 168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