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전통의례 '생전예수재', 국가무형유산 신규 지정 예고

입력 2025-05-13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무형유산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된 봉은사 생전예수재 택전의식 장면 (국가유산청)
▲국가무형유산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된 봉은사 생전예수재 택전의식 장면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이 불교 전통 의례 중 하나인 '봉은사 생전예수재'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사)생전예수재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했다.

1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생전예수재는 '살아서(生前) 미리(預) 덕을 닦는(修) 재(齋)'라는 의미다. 살아 있는 자가 사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 의례다. 앞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영산재(1973), 수륙재(2013)와 함께 불교를 대표하는 천도의식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되는 (사)생전예수재보존회는 생전예수재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17년 6월 설립된 단체다. 재를 이끌어나가는 연행 능력 등 전승에 필요한 기반과 기량, 전승 의지가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영산재'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이병우 씨는 그간의 공로를 예우하기 위해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241,000
    • +1.17%
    • 이더리움
    • 4,91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4.42%
    • 리플
    • 3,137
    • -1.85%
    • 솔라나
    • 214,300
    • -0.83%
    • 에이다
    • 607
    • -2.72%
    • 트론
    • 445
    • -0.67%
    • 스텔라루멘
    • 34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80
    • -1.65%
    • 체인링크
    • 20,710
    • -0.05%
    • 샌드박스
    • 185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