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고양시 인쇄소공인에 맞춤형 지원…15개사 협업제품 등 4대 사업 개시

입력 2025-05-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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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센터, 업종코드 C18 기업 4가지 지원책 마련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지능형농기계 기술개발 중장기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지능형농기계 기술개발 중장기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고양시 장항동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에서 ‘2025년 인쇄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4개 분야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양시 인쇄 집적지 내 인쇄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구성 △협업제품제작지원 △마케팅 빌드업 지원 △소공인 경영·기술닥터 지원 △인쇄기반 스타상품 개발 총 4가지로 구성됐다.

‘협업제품제작지원 사업’은 인쇄소공인 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제품을 공동 개발 및 제작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기업당 최대 300만 원, 총 15개사를 지원한다.

‘마케팅 빌드업 지원 사업’은 집적지 내 인쇄소공인의 온라인 및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획득, 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 관련 제반사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7개사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지원한다.

‘소공인 경영‧기술닥터 사업’은 인쇄소공인의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 소공인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컨설팅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업에 1회당 4시간 이내, 최대 4회까지 컨설팅 지원을 하며 총 20개사를 지원한다.

‘인쇄기반 스타상품 개발 지원사업’은 고양시의 전통‧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 각 분야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한 브랜드화로 B2C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당 최대 500만원, 총 5개사를 지원한다.

4가지 지원사업 모두 업종코드 C18(인쇄 및 기록 매체 복제업)에 해당하고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인쇄소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5월 21일, 소상공인24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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