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M&A 본격화⋯주관사에 삼일회계법인 선정

입력 2025-05-09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정상화 최선”

▲발란 로고. (사진제공=발란)
▲발란 로고. (사진제공=발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명품 직구 플랫폼 발란이 인수합병(M&A) 절차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인수합병 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

발란은 9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인수합병 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는 데 대한 허가를 받아 조기 경영정상화와 사업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발란은 지난달 17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전 M&A 추진에 대한 허가를 받고 국내 주요 회계법인에 매각주관사 선정 용역제안서(RFP)를 발송했다. 삼일회계법인이 주관사로 선정되면서 공식적으로 M&A 절차가 개시될 예정이다.

선정 이후 M&A 추진 기간은 최대 6개월로 계획돼 있다.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한 뒤 공개 입찰을 병행하는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란은 이번 M&A를 통해 외부 자금의 조기 유치, 미지급 파트너 상거래 채권 변제, 구성원의 고용 보장 등 회생절차의 조기 종결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등 투자자 유치에도 힘쓴다.

발란 관계자는 "이번 M&A 본격 추진은 경영정상화와 사업 안정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해관계자들의 신뢰 회복과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81,000
    • -2.66%
    • 이더리움
    • 2,497,000
    • -5.31%
    • 비트코인 캐시
    • 287,400
    • -4.87%
    • 리플
    • 1,666
    • -2.8%
    • 솔라나
    • 104,100
    • -6.47%
    • 에이다
    • 230
    • -4.56%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1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4.71%
    • 체인링크
    • 11,390
    • -5.56%
    • 샌드박스
    • 78.73
    • -8.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