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국가유공자 독거 가정에 침구류·생필품 전달

입력 2025-05-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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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 건강한 계절나기 앞장”

▲(오른쪽부터)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과 최병완 국가보훈부 최병완 복지증진국장,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이 국가유공자 생활물품지원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의료재단)
▲(오른쪽부터)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과 최병완 국가보훈부 최병완 복지증진국장,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이 국가유공자 생활물품지원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의료재단)

자생의료재단이 고령 독거 국가유공자들의 생활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해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의료지원 및 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독립유공자 후손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800명(상·하반기 각 400명)에게 1억 원 상당의 침구류 세트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2년 차인 올해도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총 400명에게 여름 침구류 세트와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혜자 명단은 국가보훈부로부터 추천받은 고령 독거 국가유공자 중에서 선별했고 하반기에도 독거 국가유공자들에게 겨울 침구류 세트와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보듬고 후원하기 위한 행보”라며 “자생의료재단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절대 잊지 않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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