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짐펜트라' 3상 사후분석 "DDW서 발표"

입력 2025-05-07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DW 2025]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글로벌 3상 54주, 102주 장기추적 결과 포스터 5건..유지요법 중 약물반응 예측인자 결과 "첫 공개"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3~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소화기학회(DDW 2025)에서 TNF-α 억제제 ‘짐펜트라(Zymfentra, 성분명: 인플릭시맙)’의 글로벌 임상3상 사후분석 결과에 대해 포스터 발표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이번 학회에서 공개한 임상결과는 크론병(Crohn’s disease) 환자 및 궤양성대장염(U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3상의 54주, 102주 동안의 장기 추적 사후분석 결과에 대한 내용으로 총 5건의 포스터를 통해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셀트리온은 중등도 및 중증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짐펜트라 유지요법(maintenance therapy) 중 환자 약물반응에 대한 예측인자 확인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연구 결과 짐펜트라 유지요법을 받는 동안 약물반응의 소실을 보인 환자는 2년까지 반응이 유지되는 환자와 달리 치료 초반부터 기저 특성(baseline characterization) 및 임상적 반응 양상 등에서 특이적인 지표가 나타났다. 이같은 지표를 참고해 치료 초기에 미리 증량 투여를 하는 것이 일부 환자에서 치료조절 및 약물유지 등에 효율적인 치료요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나머지 4건의 포스터는 각각 ▲유지 치료 시 내시경적 및 조직학적 관해율 ▲유지 요법 중 필요 환자 대상 증량 투여 효과 ▲크론병 질병 위치에 따른 효능 ▲중등도 및 중증 크론병 환자 대상 면역원성의 장기 영향 등과 관련된 포스터로 셀트리온이 지난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 2025)에서 발표한 내용과 동일하다.

셀트리온은 학회기간 동안 단독부스를 마련해 염증성장질환(IBD) 의료진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어 짐펜트라의 치료효능, 제품 경쟁력 등을 홍보했다. 특히 의료진을 대상으로 염증성장질환 환자에서 TNF 억제제로 치료효과를 최적화활 수 있는 방법 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소화기 학회를 통해 공개한 짐펜트라의 다양한 유효성 연구 데이터에 대한 글로벌 석학들의 호평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연구결과 역시 미국시장 내 짐펜트라 처방 증가와 시장점유율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63,000
    • +1.7%
    • 이더리움
    • 2,801,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348,100
    • -1.89%
    • 리플
    • 1,644
    • +2.37%
    • 솔라나
    • 114,700
    • +1.59%
    • 에이다
    • 245
    • +2.94%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77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3.41%
    • 체인링크
    • 12,480
    • +4%
    • 샌드박스
    • 71.76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