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단일화 추진 기구 설치…“한덕수 후보와 협상할 것”

입력 2025-05-04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대한 빨리 설치…후보들 실무 협상 끝내고 만날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당내에 김문수 당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추진 기구를 설치하기로 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4일 국회에서 선거대책위원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 아래 단일화 추진 기구를 빨리 만들고 이를 통해 한 후보 측과 단일화 문제를 협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추진 기구 설치 시점에 대해 "최대한 빨리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시점을 못 박을 수 없는 것은 상대방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있는데 우리 일정대로 할 수는 없어서 물밑 접촉이 필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단일화 '데드라인'으로 7일과 11일이 거론되는 데 대해선 "추진 기구가 만들어지면 검토해야 한다"면서 "추진 기구를 만들어 한 후보 측 의사를 공식적으로 확인해보겠다. 지금까지는 우리 후보와 한 후보 측이 공식적으로 합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들은 실무 협상을 끝내고 만날 것"이라면서 "김 후보가 오늘은 한센인 마을을 가야 해서 (한 후보를 만날) 시간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나토가 승부 갈랐다”…주요 외신,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고배 진단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17,000
    • -0.35%
    • 이더리움
    • 2,65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0.69%
    • 리플
    • 1,692
    • -1.51%
    • 솔라나
    • 121,500
    • +0.25%
    • 에이다
    • 270
    • -2.88%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294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4.24%
    • 체인링크
    • 11,810
    • -1.25%
    • 샌드박스
    • 73.99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