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단기채권’ 3%대 YTM 유지

입력 2025-04-30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자산운용은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단기금리 하락 속에서도 3%대 만기기대수익률(YTM)을 유지하며 투자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에는 연초 이후 1360억 원(개인 626억 원·은행 74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로써 지난해 말 4800억 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7621억 원으로 확대됐다.

개인투자자 현금 파킹 수요 증가와 함께 단기금리 하락으로 은행 고객의 교체수요가 늘어난 결과라고 신한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최근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와 양도성예금증서(CD)91일물 금리는 2.7~2.8% 수준으로 하락했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는 단기채권 파킹형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인 3.08%의 YTM을 기록 중이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2023년 11월 상장 이후 기준금리가 3.5%에서 2.75%로 낮아진 상황에서도 적극적 포트폴리오 운용과 우량 단기채권 편입 전략으로 4.04% 연환산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는 잔존 만기 3개월 이내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과 기업어음(A2- 이상) 등 우량 단기 금융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낮췄다. 또 저평가된 우량 종목을 선별해 추가 이자 수익을 확보한다.

특히 KOFRCD금리 추종형 등 다른 파킹형 ETF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하다. 연금 계좌뿐만 아니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ETF운용팀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와 단기 및 예금 금리 하락으로 단기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파킹형 ETF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는 상장 이후 현재까지 가장 높은 수준의 YTM과 성과 경쟁력을 지속 유지하며 단기자금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10,000
    • +2.59%
    • 이더리움
    • 3,359,000
    • +8.81%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2.56%
    • 리플
    • 2,220
    • +5.92%
    • 솔라나
    • 137,600
    • +6.17%
    • 에이다
    • 420
    • +7.6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26%
    • 체인링크
    • 14,280
    • +5.7%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