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의료재단)
자생의료재단은 26일 부천대 한길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제9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아동 건강증진과 문화 형성을 위한 체육 행사로 2018년부터 전국 순회 개최 중이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18곳의 어린이 400여명, 자생의료재단∙부천자생한방병원 임직원 및 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자생의료재단은 희망 드림 장학금, 자생 신준식 장학금 등의 장학 사업과 ‘아동 척추건강 지킴이 사업’ 등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제9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2인 3각 달리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