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성의약품(RPT) 신약개발 기업 퓨쳐켐(FutureChem)은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FC705'의 임상개발 비용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퓨쳐켐은 이와함께 주당 0.2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함께 결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전립선암 치료제 FC705는 현재 국내 임상 3상과 미국 임상2a상을 진행 중이며, 연내 미국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신규 적응증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확보된 자금의 일부는 삼중음성유방암(TNBC), 췌장암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암종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방사성의약품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