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TSMC 2025 테크놀로지 심포지엄' 참가…HBM4 등 선봬

입력 2025-04-25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SMC 2025 테크놀로지 심포지엄 내 SK하이닉스 전시 부스 (자료제공=SK하이닉스)
▲TSMC 2025 테크놀로지 심포지엄 내 SK하이닉스 전시 부스 (자료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TSMC 2025 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 참가해 차세대 솔루션을 전시했다고 25일 밝혔다.

TSMC 테크놀로지 심포지엄은 매년 TSMC가 글로벌 파트너사와 최신 기술 및 제품을 공유하는 행사다.

SK하이닉스는 전시장에서 HBM4(6세대) 12단과 HBM3E(5세대) 16단 제품을 공개했다. HBM4 12단은 초당 2TB(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차세대 HBM이다. 최근 샘플을 세계 최초로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으며, 올 하반기 내로 양산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솔루션 존에서는 서버용 메모리 모듈인 RDIMM과 MRDIMM 라인업이 공개됐다. 또 10나노미터(㎚·1㎚=10억분의 1m)급 6세대(1c) 미세공정 기술이 적용된 DDR5 D램 기반 고성능 서버용 모듈도 선보였다.

이외에도 HBM3E 8단이 탑재된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모듈인 B100과 함께, 실리콘관통전극(TSV), 어드밴스드 매스 리플로우-몰디드 언더필(MR-MUF) 등 HBM에 적용된 기술을 3D 구조물로 전시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TSMC 2025 테크 심포지엄을 통해 HBM4 등 차세대 솔루션에 대한 업계의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TSMC 등 파트너사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HBM 제품군을 성공적으로 양산해 AI 메모리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0,000
    • +3.02%
    • 이더리움
    • 3,119,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2.31%
    • 리플
    • 2,088
    • +2.71%
    • 솔라나
    • 132,200
    • +3.77%
    • 에이다
    • 403
    • +4.68%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0.46%
    • 체인링크
    • 13,630
    • +3.02%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