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LG전자 인도법인 IPO 일시 중단”

입력 2025-04-23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 붐베이 증권거래소. AP뉴시스
▲인도 붐베이 증권거래소. AP뉴시스

한국 LG전자 인도법인이 인도 증시 변동성을 고려해 기업공개(IPO)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LG전자는 주간사들에 “인도 법인의 IPO를 연기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IPO가 연기된 배경으로 인도증시의 불확실성이 꼽힌다. 한 소식통은 지난달 블룸버그에 "올해 초 인도 증시가 내림세를 보인 이후, LG전자 인도 법인의 IPO가 예상보다 낮은 기업 가치 평가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애초 150억 달러(약 21조3600억 원)로 예상됐던 기업가치가 105억~115억 달러까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LG전자 관계자는 이날 로이터통신에 “IPO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현시점에서 시기와 관련해 언급할 수 없다”면서 “IPO 중단으로 판단하기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IPO 일시 중단보다는 시장 상황에 따른 속도 조절로 봐야 한다는 해명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기재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94,000
    • -0.56%
    • 이더리움
    • 3,034,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23
    • -0.39%
    • 솔라나
    • 126,700
    • +0.3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18%
    • 체인링크
    • 13,22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