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車보험 손해율 78%…"행락객 증가로 악화할 듯"

입력 2025-04-23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구로구 도림천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구로구 도림천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계절적 요인이 해소되면서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8%로 안정화 됐다. 그러나 다음 달부터 여행객 증가 등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손해율이 악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5%(4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전월과 비교하면 11.0%p 내렸다.

통상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손익분기점은 80%로 여겨진다.

보험사별로는 △KB손보 80.4% △삼성화재 80.3% △현대해상 75.0% △DB손보 74.4% 순으로 높았다.

이들 보험사의 3월 누적 기준 평균 82.5%로,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3.2%p 가량 상승했다. 올해 3~4월 이뤄지는 자동차보험료 인하 조치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대형 손보사들은 최근 서민들의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4월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1% 인하하기로 했다. 회사별 인하율은 △삼성화재 1% △KB손보 0.9% △DB손보 0.8% △현대해상 0.6% 등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4월 이후 여행객 증가 등에 따른 교통량 및 사고 증가가 예상되며, 정비요금 인상 등으로 연중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이문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30] 특수관계인과의보험거래
    [2025.12.30] 특수관계인과의보험거래

  • 대표이사
    이석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문덕식,강운식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김정남, 정종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3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3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71,000
    • +1.4%
    • 이더리움
    • 4,62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904,000
    • -2.11%
    • 리플
    • 3,047
    • +0.93%
    • 솔라나
    • 208,900
    • +1.16%
    • 에이다
    • 579
    • +1.4%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2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90
    • +0.7%
    • 체인링크
    • 19,490
    • +0.1%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