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한미 동맹 새롭게 다지는 논의 물꼬 트고 오겠다"

입력 2025-04-22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 2+2 통상협의' 참석차 미국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미 2+2 통상 협의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미 2+2 통상 협의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한미 2+2 통상협의'와 관련해 "한미 동맹을 새롭게 다지는 논의의 물꼬를 트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미국으로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2+2 통상협의'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기존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고 경제·통상분야로 확장해 새 틀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최 부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미 2+2 통상 협의'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최 부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USTR(미국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나 통상 협의를 진행한다. 이번 협의는 미국 측 제안으로 성사됐다. 통상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는 한미 재무장관이 양자 회담을 통해 외환·금융 현안을 논의하지만, 이번엔 통상 수장까지 참여하는 회의로 판이 커지면서 무역·통상 이슈를 포괄하는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재부는 협의 의제와 관련해 "한미 2+2 통상협의 의제는 미국과 조율 중이며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11,000
    • +0.87%
    • 이더리움
    • 2,844,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339,500
    • -2.61%
    • 리플
    • 1,645
    • +1.36%
    • 솔라나
    • 114,700
    • +1.24%
    • 에이다
    • 243
    • +1.25%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78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90
    • -2.86%
    • 체인링크
    • 12,570
    • +3.54%
    • 샌드박스
    • 71.47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