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유연탄 구매·품질관리 설명회 개최…“장기계약사와 협력 강화”

입력 2025-04-18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한 연료조달 체계 구축…시장 불확실성 속 전략적 소통 강화

▲서부발전은 17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유연탄 장기계약사를 대상으로 조달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은 설명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서부발전은 17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유연탄 장기계약사를 대상으로 조달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은 설명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유연탄 장기계약사와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공정하고 안정적인 연료조달 체계 마련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17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유연탄 장기계약사를 대상으로 조달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조달 전략과 품질관리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서규석 서부발전 사업부사장과 장기계약사 실무진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3월 열린 ‘제1차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 자문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서부발전은 장기계약사와의 협력 접점을 넓히고,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연료조달 전략을 구체화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석탄 구매부터 품질관리까지 폭넓은 분야에 대한 서부발전의 전략과 현황이 공유됐다. 장기계약사들은 국내 석탄화력발전 비중 감소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서부발전의 대응 방향에 큰 관심을 보이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제안했다.

서규석 서부발전 사업부사장은 “장기계약사는 단순한 계약 상대방이 아닌, 미래 에너지 안보 실현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조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80,000
    • -2.73%
    • 이더리움
    • 2,491,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285,400
    • -5.25%
    • 리플
    • 1,662
    • -2.75%
    • 솔라나
    • 103,900
    • -6.56%
    • 에이다
    • 231
    • -4.94%
    • 트론
    • 499
    • +0%
    • 스텔라루멘
    • 292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4.54%
    • 체인링크
    • 11,410
    • -5.15%
    • 샌드박스
    • 78.44
    • -7.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