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상회’에서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설 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 ‘장보는날’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배민상회는 외식업주를 위한 커머스다.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식재료 수요 증가로 비용이 늘어나거나, 제때 물건을 구하지 못해 품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들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배민상회 이용 파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 신약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크게 성장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매출 534억 원, 영업이익 1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9.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매출 성장과 중국 임상3상 성공 및 허가신청에 따라 중국파트
준공 전 성능검사 표본 2%→5% 확대분상제 주택 ‘층간소음 가산비’ 신설 예고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 규제가 강화되면서 건설사의 공사비를 압박하는 변수로 떠올랐다. 준공 전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표본 확대와 기준 미달 시 보완시공 의무화가 추진되면서 분양 단지들의 분양가가 상향 조정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아파트
진주시와 위변조 방지 종량제 봉투 도입 계약 체결개인도 스마트폰으로 비춰 위변조 여부 확인 가능
앞으로 경상남도 진주시 주민들도 쓰레기종량제 봉투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국조폐공사는 진주시와 ‘위변조 방지 보안요소가 적용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기술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진주시는 조폐공사의 AI 기반
아워홈은 대중 선호도가 높은 자사 단체급식 메뉴 3종이 ‘블루리본 서베이’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외식이 아닌 급식 분야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아워홈이 최초다.
아워홈은 식음 서비스의 본질인 ‘맛’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왔으며, 개선된 메뉴의 맛과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고자 인증을 추진했다.
이번에 블루리본 서베이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이스라엘 무인항공시스템(UAS) 전문기업 블루버드와 공격형 드론의 국내 생산 및 기술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블루버드는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 유한회사(IAI)가 지분 50%를 보유한 글로벌 UAS 전문기업이다. 군사용 무인기 및 전술 드론 분야에서 다수의 실전 운용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기반 피부 재생 일반의약품 ‘리쥬메디크림’을 출시해 일반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리쥬메디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완료하고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해 의약품 수준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제론셀베인의 독자적 특허 기술인
롯데·금호·코오롱글로벌 이탈에 지분 재편…대우 비중 70% 넘어
대우건설이 대형 국책사업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부담을 사실상 홀로 짊어지게 됐다.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손을 뗀데 이어 롯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까지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다. 유례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초대형 난공사를 대형사 한 곳이 이끌어가기에는 리스크가 크다는 우려가
복지부,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사회서비스원 기능도 복원
농어촌과 산간지역 등 취약지역에 공공이 직접 사회서비스를 공급한다. 이들 지역에선 빈약한 수요기반, 극단적으로 낮은 인구밀도로 민간 공급자가 자생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접수된 취약지 지원사업 공개모집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취약지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 품목 등 점검원산지 위반 신고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점검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교정기관 중 최초로 인장 및 압축시험기의 모든 핵심 성능을 한 번에 교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KTL은 인장 및 압축시험기에 대한 속도 교정 측정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원스톱 교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인장 및 압축시험기는 금속, 복합재료, 건축자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재료의
HLB는 29일 VEGFR 저해제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을 간암 적응증에 대해 다시 제출한 신약허가신청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접수(acceptance of filing)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FDA는 HLB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다시 제출한 허가신청을 ‘
최종 허가 여부 7월 내 결정 예정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 엘레바)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본심사 착수(acceptance of filing)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재접수한 지 불과 2영업일 만에 본심사 착수 통보를 받았다.
FDA는 이
디에이치엑스컴퍼니(DHX컴퍼니)가 K푸드 국내외 유통플랫폼을 확대한다.
DHX컴퍼니는 농업회사법인 오크라팜, 공심채농업회사법인과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가공식품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제주 기반 식품 제조 전문 기업과 유통ㆍ마케팅 역량을 갖춘 상장사가 협력하는 구조로, 국내 유통 확대와
신영그룹은 계열사인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에스엘플랫폼(SL Platform)'이 부동산 임대운영 및 자산관리 서비스 전반에 대한 'ISO 통합 경영시스템' 1년 차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엘플랫폼은 지난해 1월 'ISO 9001(품질경영)',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1(안전보건경영)' 등 인증을 획득했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에 있는 경기도 안성시. 이곳 산업의 중심지인 일반산업단지 중 남안성IC에서 차로 5분 거리인 제2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면 초록빛 대형 건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국내 조영제 1위 기업 동국생명과학의 생산기지다.
동국생명과학 안성공장은 총 5200평((만7190㎥) 규모로 원료의약품(API) 합성부터 완제의약품 생산에 이르
“원료부터 완제까지 직접 만드는 구조가 품질과 공급 안정성의 경쟁력입니다. 의료 AI 확산과 고령화 등으로 영상진단이 늘어날수록 조영제 수요도 함께 커질 수밖에 없고 이 흐름을 발판 삼아 완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울 것입니다.”
권수진 동국생명과학 부사장은 최근 경기도 안성공장에서 본지와 만나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동국생명과
도심 주거를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을 겨냥한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매입 약정 물량 5만4000가구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이번 약정 물량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4만8000가구에 달한다. 이 중 서울 물량만
농진청, 뒤영벌 국산화·스마트 사육 성과 공개화분매개 이용 비중 39.4%…베트남·카자흐스탄 수출 추진
시설재배 확대와 자연 화분매개자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뒤영벌을 활용한 화분매개 산업이 농업 생산 방식에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인공수분에 의존하던 시설재배 현장에 뒤영벌이 본격 투입되면서 생산성과 품질, 노동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