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기술닥터사업,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문제 해결 나서

입력 2025-04-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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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닥터사업, 경기도 중소 제조기업 지원 확대

(경기테크노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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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하는 기술닥터사업의 운영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가 기술닥터사업의 2단계 지원사업인 ‘중기애로기술지원(2차)’ 참여기업을 5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술닥터사업은 분야별 전문기술 인력인 ‘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 △3단계 상용화지원 △기타 단계별 검증지원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중기애로기술지원(2차)은 기존 1단계 지원을 통해 도출된 기술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등 후속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단계다.

선정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2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총 사업비의 20%(감면대상은 15%)를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2024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1단계 현장 애로기술지원을 완료한 경기도 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기술닥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마감은 5월 2일 오후 4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기술닥터 홈페이지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중기애로기술지원은 현장 애로기술지원을 통해 도출된 기술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기업의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회”라며 “수혜기업의 만족도와 성과가 높은 만큼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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