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억대 금품수수 의혹’ 신한자산신탁 압수수색

입력 2025-04-16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국기게양대에 검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국기게양대에 검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신한자산신탁 전현직 직원들의 억대 금품수수 정황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16일 서울 강남구 신한자산신탁 사무실과 관련 업체 등 총 1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직 직원이 일하고 있는 여의도 소재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신한자산신탁 전현직 직원들이 2020~2023년 신탁 업무를 하면서 수억 원대 금품을 받고 대출을 알선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금융감독원의 고발로 이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200만 닉스’ 시대 개막…삼성그룹주는 시총 상위 20위 중 7개 포진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산업재해 제로’의 역설…“보상 현실화·보건관리 강화해야” [K-조선 안전 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09: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59,000
    • -1.43%
    • 이더리움
    • 3,081,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511,500
    • -1.35%
    • 리플
    • 1,972
    • -1.15%
    • 솔라나
    • 124,600
    • -0.64%
    • 에이다
    • 357
    • -0.83%
    • 트론
    • 556
    • +0.72%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0.14%
    • 체인링크
    • 13,990
    • -0.14%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