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 하거나 망설이는 이유, 남녀 달랐다 [데이터클립]

입력 2025-04-15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혼 남녀 절반가량은 결혼 의향이 없거나 망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발표한 '제2차 국민인구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전국 20∼44세 미혼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미혼 남성의 41.5%, 미혼 여성의 55.4%는 결혼 의향이 없거나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결혼 의향이 있는 남성은 58.5%, 여성은 44.6%로 집계됐다.

결혼 의향이 없거나 망설이고 있는 이유로 남성의 25.4%는 '결혼생활 비용 부담'을 꼽았다. 이어 '독신 생활이 좋음'(19.3%), '결혼보다 일이 우선'(12.9%), '기대에 맞는 상대 없음'(12.1%) '소득 부족'(10.4%)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기대에 맞는 상대 없음'(19.5%)이 가장 큰 이유였다. '독신 생활이 좋음'(17.0%), '결혼보다 일 우선'(15.5%), '가부장적 가족 문화·관계가 싫음'(12.3%), '결혼생활 비용 부담'(11.6%) 등도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69,000
    • +2.71%
    • 이더리움
    • 3,322,000
    • +6.8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02%
    • 리플
    • 2,169
    • +4.28%
    • 솔라나
    • 137,200
    • +5.38%
    • 에이다
    • 427
    • +9.77%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49%
    • 체인링크
    • 14,260
    • +4.85%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