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불참 속,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 '통과' [포토]

입력 2025-04-15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빈자리.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빈자리.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빈자리를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빈자리를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민의힘 의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민의힘 의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통화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통화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05,000
    • +1.89%
    • 이더리움
    • 4,39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13,000
    • +2.14%
    • 리플
    • 2,875
    • +3.23%
    • 솔라나
    • 191,500
    • +2.02%
    • 에이다
    • 572
    • +0.53%
    • 트론
    • 419
    • +1.21%
    • 스텔라루멘
    • 327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650
    • +1.47%
    • 체인링크
    • 19,110
    • +0.63%
    • 샌드박스
    • 180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