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최초 ‘내일도착 보장’ 택배 시작

입력 2025-04-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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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작으로 전국 확대

▲CU가 편의점 최초 ‘내일도착 보장’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편의점 최초 ‘내일도착 보장’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는 업계 최초로 동일 권역 내 단 하루 만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CU내일보장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달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추후 고객 수요 등을 모니터링한 후 주요 도시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CU내일보장택배는 접수 후 다음 날 원하는 곳으로 곧장 배송되는 서비스로 편의점 업계에서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송부터 수령까지 24시간 내 초고속 배송을 앞세운 서비스다.

이에 따라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 이전에 접수되는 물품은 다음날 곧장 고객이 지정한 곳으로 배송된다. 현재 편의점 일반 택배가 통상 2~3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더 빠른 속도다.

특히 빠른 배송에도 일반 택배 대비 낮은 운임이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서비스 운임은 무게에 따라 3200~5400원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는 동일 규격의 일반 택배 대비 최대 37% 가량 낮다고 CU는 설명했다.

CU는 5월 말까지 모든 규격의 CU내일보장택배에 대해 300원 일괄 할인 행사도 펼친다.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500g 미만 소형 택배는 업계 최저가인 2900원에 익일 배송 접수가 가능하다.

연정욱 BGF네트웍스 대표는 “앞으로도 CU는 생활 속 가장 가까운 택배 창구로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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