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美 관세유예에도 불확실성 여전…주식·국채·외환 모니터링 강화"

입력 2025-04-11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계부채 안정관리, 국가총부채 비율 감소전환 성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조치에도 불구하고 미·중 관세 분쟁 심화, 품목별 관세 지속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관계기관이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상황별 대응계획을 점검·준비하고 주식·국채·외환· 자금 등 시장별 모니터링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계부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이 2021년 98.7%에서 지난해 90.1%로 3년 연속 하락한 점을 언급하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국가 총부채(가계+기업+정부) 비율도 244.5%로 7년 만에 감소 전환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다.

참석자들은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잠재적인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대응 노력이 지속해야 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26,000
    • -4.44%
    • 이더리움
    • 2,919,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423,500
    • -5.19%
    • 리플
    • 1,890
    • -4.11%
    • 솔라나
    • 118,100
    • -3.04%
    • 에이다
    • 335
    • -3.74%
    • 트론
    • 503
    • -2.9%
    • 스텔라루멘
    • 353
    • -6.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72%
    • 체인링크
    • 13,160
    • -2.45%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