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통상리스크 대응·민생 지원 '필수추경' 위해 국회와 소통"

입력 2025-04-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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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전반 영향 분석·지원방안 마련"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필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대외관계장관간담회에서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을 위한 산업은행법 개정과 통상리스크 대응,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등 민생 지원 관련 긴급현안 대응을 위한 필수 추경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선 이달 2일(현지시간)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주요국 정부의 대응 동향을 살펴보고,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방미에 앞서 우리의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 자리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박성택 산업부 1차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 부총리는 "거시경제 전반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고 시급한 부문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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