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임원 23명 사흘치 급여 4000만원 조기변제 신청

입력 2025-03-30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회생법원에 상거래채권 변제허가 신청…임원 급여도 일부 포함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모습. (조현호 기자 )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모습. (조현호 기자 )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이달 사흘 치(1∼3일) 임원들의 급여 지급 허가를 회생법원에 신청했다.

30일 법조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측은 27일 서울회생법원에 1029억 원 규모의 상거래채권 조기변제 허가를 신청했다. 신청내역에는 상품대(518억 원)와 점포 운영비(462억 원), 회계감사 수수료(3억 원), 임대거래 종료에 따른 보증금 반환금과 함께 임원 23명의 이달 1∼3일 급여(4125만 원)가 포함돼 있다.

신청 임원과 금액은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와 부사장 2명, 전무와 상무는 100만∼600만원대다. 사외이사와 기타 비상무이사는 40만원대다. 다만 3월 직원 월급은 전액 정상 지급한 상태다.

한편 일각에선 기업회생 등 상황에서 경영진들의 책임 의식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80,000
    • -0.03%
    • 이더리움
    • 3,440,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88%
    • 리플
    • 2,083
    • -1.14%
    • 솔라나
    • 132,500
    • +2.79%
    • 에이다
    • 394
    • +1.29%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32%
    • 체인링크
    • 14,830
    • +2.13%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