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률 진에어 대표 “성공적인 통합 완수로 한 차원 도약할 것”

입력 2025-03-26 1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26일 “회사 전반의 역량을 제고하고 통합 과제를 세심히 이행해 성공적인 통합 완수는 물론 고객에게 사랑과 존중받는 한 차원 높은 항공사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제1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체계적 신규 노선 개발, 전략적 공급 운영, 해외 판매 확대를 통해 고환율, 고비용 환경에 지혜롭게 대응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항공기 운영 안정성 제고, 안전 조직 확대, 업무의 디지털화를 지속 추진해 전사 안전 운항체계를 더욱 강화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진에어는 자본준비금 2961억 원 중 1106억 원을 결손금 보존에 사용하고, 894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와 관련 진에어는 “코로나19이후 2023년부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였으나 누적 결손으로 인해 배당이 불가한 상황에서 자본준비금을 감액하고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자기주식 취득 및 이익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의 재원을 마련하고자 함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32,000
    • +1.76%
    • 이더리움
    • 3,423,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9%
    • 리플
    • 2,116
    • +1.73%
    • 솔라나
    • 126,500
    • +1.36%
    • 에이다
    • 369
    • +1.65%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93%
    • 체인링크
    • 13,800
    • +1.92%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