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업계 “국토부 ‘PF조정위 상설운영’ 환영”

입력 2025-03-11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내 한 공사 현장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내 한 공사 현장 모습. (연합뉴스)

건설·주택업계는 정부가 올해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원회(PF 조정위원회)를 상설 운영체계로 전환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1일 대한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의 민관합동 PF 조정위원회 상설 운영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PF 조정위원회를 통해 2024년 총 21조 원 규모의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이 조정돼 건설투자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어려워진 시장을 위해 국토부가 선도적이고 적극적 행정을 보인 모범적 사례라고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국토부가 신속하게 PF 조정위원회 운영을 개시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특히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에 관한 갈등해결 모범사례가 시장에 전파되면서 많은 민간공사 공사비 갈등 문제 해소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들은 “조정의 실효성을 더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토부 훈령으로 운영 중인 PF 조정위원회가 법정 위원회로 격상되어야 한다”며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데 여·야 이견이 없는 만큼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가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설·주택업계 역시 앞으로 정부의 PF 조정위원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96,000
    • +0.57%
    • 이더리움
    • 3,454,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92%
    • 리플
    • 2,260
    • +0.44%
    • 솔라나
    • 140,800
    • -0.78%
    • 에이다
    • 429
    • +1.18%
    • 트론
    • 452
    • +4.15%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07%
    • 체인링크
    • 14,600
    • -0.68%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