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부담 줄인다”…중구, 중개수수료‧이사비 지원 시작

입력 2025-03-10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구 부동산 복지 통합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중구)
▲중구 부동산 복지 통합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중구)

서울 중구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부동산 복지 통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더욱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중구로 전입 신고를 마치고 실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는 각각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구에서 추진하는 정비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적극 홍보해 정비구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이 이주해야 하는 상황에서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이전을 도울 계획이다.

다만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인 만큼 1년 미만의 단기 계약자, 고시원·고시텔 거주자, 상가나 근린생활시설 등 주거 목적이 아닌 건축물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간편하다. 중구청 부동산정보과 카카오톡 채널인 ‘부응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02-3396-5934)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저소득 주민들이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중구가 언제나 든든한 일상 속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4,000
    • +0.83%
    • 이더리움
    • 3,116,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1.1%
    • 리플
    • 2,090
    • +1.51%
    • 솔라나
    • 130,400
    • +0.38%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8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3.75%
    • 체인링크
    • 13,620
    • +2.0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