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검찰, 윤석열 석방 즉시 항고해야"

입력 2025-03-08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 관련 검찰에 즉시 항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 관련 검찰에 즉시 항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8일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와 관련해 검찰의 즉시 항고를 거듭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즉시 항고 제도에 대해 위헌 결정이 난 적이 없다. 엄연히 살아 있는 법”이라며 “그럼에도 검찰이 위헌 우려를 고려한다면 그것은 윤석열을 석방해주려는 핑계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 총장은 법원이 구속 기간 연장을 불허했을 때 즉시 기소했어야 함에도, 검사장들의 의견을 듣는다는 핑계로 시간을 허비했다”며 “심 총장은 그때 이미 윤석열 석방을 기도했던 게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안국동 헌재 앞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의총 후 일정을 바꿔 집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28,000
    • +0.26%
    • 이더리움
    • 4,55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942,000
    • +0.96%
    • 리플
    • 3,090
    • -1.06%
    • 솔라나
    • 200,600
    • -2.19%
    • 에이다
    • 571
    • -2.23%
    • 트론
    • 440
    • +2.09%
    • 스텔라루멘
    • 335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30
    • -0.42%
    • 체인링크
    • 19,390
    • -0.31%
    • 샌드박스
    • 176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