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유한양행에 ‘MASH’ 신약후보물질 반환

입력 2025-03-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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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7000만 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했으나 반환…5000만 달러 반환 의무 없어

▲유한양행 본사 전경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 본사 전경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GLP-1·FGF21 이중작용항체 ‘BI 3006337’(YH25724)의 기술반환을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물질은 2019년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총 8억7000만 달러 규모로 이전돼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및 관련 간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이었다. 유한양행은 지금까지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4000만 달러, 마일스톤 기술료 1000만 달러를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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