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DD01)’의 연내 기술수출을 추진한다. 미국 임상 2상을 마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달 추가 임상 데이터를 공개해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간섬유화와 퇴행성 뇌질환, 비만치료제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성장동력을 확보한
고도비만 환자의 지방간염이 악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변화와 비만대사수술 이후 회복 양상을 설명할 새로운 단서가 확인됐다.
시화병원 내분비내과 이대호 과장이 참여한 공동연구진이 간 조직의 세포별 유전자 변화를 분석해 질환 진행과 연관된 19개 핵심 유전자를 찾아낸 것이다.
이번 연구는 지방간염의 조기진단과 환자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 활용할 후보지
한미약품이 실적 부진 우려를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했다는 평가와 비만 신약 성과 기대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11분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9.27% 오른 3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3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78억원으로 31.4% 감소했다.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의
에스티팜, 올해 3분기까지 신규 수주 총 12건올리고 수주잔고 약 2억7000만달러 중 상업화 프로젝트 78%동아ST, 11월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출시MASH 치료제 2a상 완료, 비만치료제 1상 톱라인 4분기 발표
동아제약(구 동아쏘시오홀딩스)과 주요 계열사들이 올해 3분기 주력 사업 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계열사들은 의약품 매출 증가세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액 20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하며, 2분기 연속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전년동기 대비 27.7% 증가한 21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올해 3분기의 매출 성장은 ETC(전문의약품)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
키움증권은 14일 한미약품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4분기 기술이전 계약금 유입과 국내 비만치료제 출시 등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73만원에서 7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3851억
iM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제넨텍에 기술이전한 비만 신약 'HM17321'의 파이프라인 가치 반영과 하반기 국내 첫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 등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2026년 8월 제넨텍에 기술이전한 비만 신약 HM17321(LA-UCN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국내 시장에서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활용될지 주목된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의료계에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사용하는 논의가 한창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미 위고비를 지난해 8월 중
△카카오, 카카오엑스·카카오에이아이 인적분할 등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미스파 발전소 공사 9281억 수주
△HD현대마린엔진, 405억 규모 선박엔진 공급계약
△엠앤씨솔루션, 83억 규모 예인윈치 공급계약
△CJ씨푸드, 김동환 신임 대표 선임
△대창솔루션, 826억 규모 원전 터빈 특수강 소재 수주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디앤디파마텍은 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코드명 DD01)의 미국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결과 자보페그두타이드는 빠른 지방간 제거 효과 뿐만 아니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허가의 핵심 지표인 간 섬유화 개선과 MASH 해소 모두에서 위약 대비 뚜렷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했다.
자보페그두
KB·아주IB·키움 등 전문 기관 “OASIS 플랫폼 확장성 주목…파트너십 가치 커”8월 말 CPS 전환 도래 속 “즉각 시장 출회 아냐”…MASH·비만 파이프라인 순항
짧은간섭리보핵산(siRNA) 신약 개발 기업 올릭스의 전환우선주(CPS)에 투자한 국내외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털(VC)들이 회사의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며
한미그룹(Hanmi Group)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관리 체계와 역량을 입증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조센터는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조센터는 2022년 P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2회 연속 P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PS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라이선스(기술료) 수익과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연구개발(R&D) 투자도 20% 이상 확대하며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기조를 이어갔다.
유한양행은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395억원, 영업이익 6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북경한미의 수익성 부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9.1% 낮춘 51만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비만과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의 연구개발 성과가 연내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32만2000원이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30일 “중국 사업의 실적 부진을 반영해 기술료
동아ST는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207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했으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70.4% 늘었다.
도입 품목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율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
국산 항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유한양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내 전통 제약사 최초 연매출 2조원 시대를 열었고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유한양행은 이제 ‘글로벌 50대 제약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연구개발(R&D)과 원료의약품(API)을 양축으로 한 성장 전
SK케미칼은 신약개발 기업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하 J2H)과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의 국내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3월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SK케미칼은 이후 J2H-1702에 대한 기술적·사업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6일 올릭스에 대해 기업가치는 개별 신약 파이프라인보다 독자적인 리보핵산 간섭(RNA interference, RNAi) 플랫폼인 오아시스(OASIS)에 있다며 플랫폼 기반 기술이전 확대와 적응증 확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비만과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안과, 중추신경계(CNS)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플랫폼
프로티나(PROTEINA)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비공개 미국 다국적제약사와 단백질 상호작용(PPI) 바이오마커 활용을 위한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프로티나가 미국 최대 파킨슨병 연구재단인 마이클 J.폭스재단(MJFF)과 지난해 11월에 체결한 연구지원 계약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진 첫 번째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