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은 15일 유한양행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렉라자 유럽 허가 마일스톤 이연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은 유지했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237억원,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4%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이는
JW중외제약은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기업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개발코드: GZR18)’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중외제약은 대한민국 내에서 보팡글루
31일 상상인증권은 올릭스에 대해 비만과 모발, MASH 등 다양한 이벤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8만6000원이다.
이달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후보물질 OLX501A는 ALK7 유전자를 억제하여 지방조직 분해 촉진을 통한 체중감소기전"이라며 "비임상 마우스 모델에서 유효
SK케미칼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과 신약 공동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J2H가 보유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특발성 폐섬유증(IPF) 관련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개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J2H는 SK케미칼에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 결과를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 확충과 신약 연구개발(R&D) 투자를 동시에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과 원료의약품, 전문의약품, 신약개발까지 이어지는 계열사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에스티젠바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중추신경계(CNS) 질환 신약에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CNS 질환은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치료제 개발도 까다로운 만큼, 국내 기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올릭스, SK바이오팜, 아리바이오 등이 CNS 치료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2일 메리츠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기존 제네릭 약가는 오리지널 약가의 53.55% 수준의 산정률을 반영했으나 40%대로 낮추는 방안이 올해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되지 않은 가운데 매출 및 영업이익률(OPM) 훼손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네릭 약가 인하 리스크를 반영해 적정주가는 17만원으로 하향하고, 투
동아ST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동아ST는 별도기준 지난해 매출액 74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사업의 고른 성장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ETC 부문 매출은 5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
코스닥 영향으로 일주일 새 주가 급등상승세 지속되려면 임상 성과‧기술이전 등 나와야
코스닥 지수 상승에 힘입어 제약·바이오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다. 이번 흐름은 임상 성과나 기술이전보다 유동성 유입에 따른 지수 반등으로 상승했다. 다만 향후 임상 데이터 발표나 글로벌 계약이 가시화될 경우 단순 반등을 넘어 기업 가치가 재평가되는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세계 각국에서 신약 후보물질의 특허권 확보를 서두르고 있다. 시장 독점권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개발 과정에서 고려할 수 있는 라이선스 아웃 계약에 대비해 후보 물질의 가치를 올리는 전략이다.
2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의 글로벌 특허권 확보 경쟁이 한창이다. 대사질환 치료제, 백신, 항암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한미약품 주가가 증권가 호실적 전망과 비만 신약 기술수출 가능성 거론에 힘입어 강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6분 기준 한미약품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6.62% 오른 4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세는 증권가에서 한미약품 지난해 4분기에 대한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약품이 그간 축적해온 신약 연구개발(R&D)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고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북경한미약품을 축으로 한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과 더불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매출 기여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21일 제약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디앤디파마텍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중국 및 인도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 결정은 미국, 호주, 러시아 등 기존 주요국에 이어 아시아로 DD01의 권리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중국과 인도는 전 세계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크고 비만 및 대사성 질환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국가대표AI 최종 선정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따른 영향으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16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네이버, SK하이닉스, 디앤디파마텍, 현대차, LG 씨엔에스(LG CNS), HLB,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순이었다.
LG CNS는 전거래일보다 10.19% 오른 6만180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3일 글로벌 항비만 약물 시장이 고성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한미약품과 디앤디파마텍이 주사제와 경구제 양축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중장기 리레이팅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글로벌 항비만 약물 시장은 2024년 62억 달러에서 2032년 379억 달러로 연평균 25.5% 성장이 예상된다"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2026)’에 한국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십과 투자 유치를 시도한다.
올해 44회를 맞은 이 행사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 1500곳과 기업 경영진, 투자자, 정책 입안자 등
조선과 바이오 섹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9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검색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오션,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등이다.
삼성전자는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익 20조 원을 달성하며 주목받았다. 전날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20조 원으로 잠정
리보핵산(RNA)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글로벌 빅파마들이 관련 기술과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주요 협력 대상으로 부상하면서 기술력을 앞세운 이들이 글로벌 신약 개발 전략의 한 축으로 편입되고 있다는 평가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글로벌 빅파마들은 자체 연구개발은 물론 기술도입과 인수합병(M&A)까지 동
디앤디파마텍은 미국에서 임상 진행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시험에서 전체 등록 환자 대상 48주차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DD01은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및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타겟하는 장기 지속형 이중 작용제다. 현재 미국에서 MASLD/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