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절반 이상이 80세 이상…암 사망자 처음 9만명 돌파전체 자살률 3년 만에 하락했지만 10대는 유일하게 상승
고령화 영향으로 2025년 사망자 수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은 80세 이상이었고 암 사망자는 처음으로 9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자살률은 3년 만에 하락했지만 10대 자살률은 전 연령대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국내 시장에서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활용될지 주목된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의료계에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사용하는 논의가 한창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미 위고비를 지난해 8월 중
만성 간질환의 급성악화 환자는 입원 후 추가적인 장기손상을 예방하는 것이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 당시 장기부전이 이미 발생한 경우보다, 입원 후 장기부전이 새롭게 발생하는 경우 더 치명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장영·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2015년 10월부터 2019년 5월까지 국내 31개 대학병원에서
디앤디파마텍은 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코드명 DD01)의 미국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결과 자보페그두타이드는 빠른 지방간 제거 효과 뿐만 아니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허가의 핵심 지표인 간 섬유화 개선과 MASH 해소 모두에서 위약 대비 뚜렷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했다.
자보페그두
삼양바이오팜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치료용 백신에 활용할 수 있는 유전자 전달체 ‘나노레디(NanoReady)’의 비임상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 ‘제어 방출 저널(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논문의 제목은 ‘NanoReady: A ready-made DC-selectiv
GC녹십자웰빙은 태반주사제 ‘라이넥주’의 알코올성 지방간 보호 효과를 확인한 비임상 연구 결과가 분자생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를 다루는 국제 학술지 ‘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CIMB)’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강주섭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알코올로 유도된 지
스위스 펩타이드 CDMO 기업 인수펩타이드 의약품 급증에 따른 대응포트폴리오 확대‧성장 동력 확보 생산 거점, 총 6개국 8곳으로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을 단행하며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비만·당뇨 치료제를 중심으로 펩타이드 의약품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지방간이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을 넘어 신장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웅제약이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2형당뇨병 환자 대상 지방간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신약 엔블로의 간 지방증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 저명 학술지 ‘당뇨, 비만, 그리고 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
GC녹십자웰빙은 최근 만성간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라이넥주’의 고용량 점적정맥 용법의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시켰다는 톱라인(Top-line) 결과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2024년 4월부터 국내 18개 기관에서 만성 간질환 환자 2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주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군과
전 세계적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자체 개발 중인 MASH 파이프라인에서 괄목할 만한 임상 성과와 승인 소식을 잇달아 전하면서, 첫 국산 MASH 신약 탄생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한지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간세포암(HCC)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최적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돼 5년간 최대 6억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간암은 폐암에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는 음주를 비롯해 비만, 인슐린 저항성,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이상 위험 요인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연구팀(류담 소화기내과, 이정윤 신경과, 지영민 가정의학과 교수)은 알코올 관련 간질환의 새로운 질환 개념과 통합적 병태생리를 제시한 종설을 발표했다. 그동안 알코올 관련 간질환(A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김열홍 유한양행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김원 교수(서울의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과학교실), 젊은 의학자상에는 유승찬 부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와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담도암(담관암)은 발견이 늦어 예후가 좋지 않은 대표적인 중증 질환 중 하나다. 초기 증상이 거
다발성골수종 혈액암 환자의 B형간염 바이러스(HBV) 재활성화 위험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향후 선별적 항바이러스 예방 치료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의 간 관련 합병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제1저자 탁권용 임상강사)은 항CD38(anti-CD38) 항체 치료를 받은 다발성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주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이 코로나19 후유증 환자 중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증상 개선 신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최상위권 국제학술지(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3일(현지시간) 온라인 선공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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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인 10명 중 4명이 지방간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희귀 간 질환 치료 환경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환자들은 진단 지연, 치료 옵션 부족, 경제적 부담은 물론 사회적 시선으로 일상에 타격을 입고 있다. 효과적인 치료제를 신속히 도입하고, 산정특례 등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청이 나온다.
25일 입센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타워 사무실에서 한국희귀·난치성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글로벌 간질환 진단 전문기업 에코센스(Echosens)의 ‘파이브로스캔 지역 거점 센터(FibroScan Center of excellence)’로 선정돼 6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세브란스병원은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분야에서 임상·연구·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핵심 허브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간섬유화
중장년 여성의 건강 악화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은 직장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가정에서는 자녀와 부모 돌봄을 맡는다. 건강이 무너지면 노동이 중단되고 가족 돌봄에도 공백이 발생한다. 여성 건강을 개인의 관리 문제가 아닌 사회경제적 손실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이유다.
29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여성 희귀 간 질환 P
‘작은 거인’ 심권호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가 간암 투병 사실을 밝혀 화제였다. 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발견이 늦어질수록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대표적인 고위험 질환이라는 점이다. 간암에 관한 궁금증을 황상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내과 과장과 함께 풀어봤다.
간암은 간세포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반려동물이 갑작스럽게 아프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 보호자의 대응은 치료 결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응급실에서는 단순히 현재 상태뿐 아니라 증상이 언제, 어떻게 시작됐는지가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일수록 기본적인 준비를 갖추는 것이 신속한 진단과 처치로 이어집니다.
김진경 수의사가 하나더넥스트에 게재한 글에 따르면 우선 보호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