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업비트 영업 일부정지 효력, 27일까지 정지”

입력 2025-03-06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내린 영업 일부정지 3개월 등의 제재 효력이 법원 결정으로 유예됐다.

6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4일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에 이같이 결정했다. FIU는 두나무의 위반 혐의를 적발, 6월 6일까지 영업 일부정지 등을 통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34,000
    • +0.12%
    • 이더리움
    • 4,429,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1.03%
    • 리플
    • 2,862
    • +2.8%
    • 솔라나
    • 187,400
    • +0.05%
    • 에이다
    • 560
    • +2.56%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5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00
    • +5.46%
    • 체인링크
    • 18,750
    • +1.3%
    • 샌드박스
    • 179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