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K팝 가수 최초로 오스카 시상식서 공연…007 주제가 열창

입력 2025-03-03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007시리즈 헌정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007시리즈 헌정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K팝 가수 최초로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2일(현지시간)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007시리즈 헌정 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리사는 007시리즈 헌정 영상이 끝난 뒤 이어진 무대에서 영화 ‘서브스턴스’에 출연한 배우 마거릿 퀄리 다음으로 검은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리사가 이번에 부른 곡은 007시리즈 ‘죽느냐 사느냐’의 주제가로 유명한 ‘리브 앤 렛 다이’(Live and Let Die)였다. 리사는 노래를 부르며 무용수들과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K팝 가수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연 무대를 선보인 것은 리사가 처음이다.

한편 리사는 지난달 28일 첫 솔로 정규 앨범인 ‘얼터 에고’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퍽 업 더 월드’를 비롯해 ‘엘라스티걸’, ‘썬더’, ‘배드걸’,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신곡을 포함해 총 15개의 트랙이 담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50,000
    • +1.16%
    • 이더리움
    • 3,332,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8%
    • 리플
    • 2,007
    • -0.15%
    • 솔라나
    • 125,900
    • +1.21%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1.36%
    • 체인링크
    • 13,540
    • +1.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