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 명’ 몰린 고양 콘서트⋯빅뱅, 월드투어 추가 좌석 푼다

입력 2026-07-07 10: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월드투어 고양 공연 추가 좌석을 오픈, 팬들의 성원에 화답한다.

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에서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26 월드투어 인 고양(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의 추가 좌석 예매가 진행된다.

취소 및 추가 설계분을 포함한 일부 좌석을 새롭게 오픈하며, 이로써 팬들은 플로어석과 2·3층 객석을 예매할 수 있다.

앞서 이번 공연은 선예매가 빠르게 마감된 데 이어 일반 예매도 오픈 22분 만에 3회차 전석이 모두 동나며 빅뱅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일반 예매에는 올해 국내 공연과 이벤트 최고 수준인 약 21만 명이 동시에 몰리면서 'K팝 레전드 그룹'의 변함없는 위상을 실감케 했다.

추가 좌석 역시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예상된다. 사전 예매처 멤버십 인증을 마친 V.I.P(팬덤명) 선예매는 13일, 멤버십 미가입자를 위한 일반 예매는 14일에 각각 진행된다. 국내는 오후 8시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 글로벌은 오후 9시 NOL World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예매 매수를 포함해 회차당 1인 2매까지 가능하다.

한편, 빅뱅은 다음 달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총 18개 도시, 32회차에 걸쳐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약 9년 만에 펼쳐지는 이번 월드투어는 빅뱅의 20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로, 초대형 스타디움과 돔급 공연장을 누비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65,000
    • -0.43%
    • 이더리움
    • 2,66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58,400
    • -1.48%
    • 리플
    • 1,699
    • -1.68%
    • 솔라나
    • 122,100
    • +0.25%
    • 에이다
    • 273
    • -4.2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96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3.27%
    • 체인링크
    • 11,870
    • -1.9%
    • 샌드박스
    • 74.74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