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단열 시공·고효율 냉난방기기 지원에 1076억 투입…선착순 모집

입력 2025-03-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2025년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시작
난방지원 3만6000가구·250개 시설…냉방지원 1만8000가구·500개 시설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정부가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단열·창호 시공 및 고효율 냉난방기기 지원에 올해 1076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건물 단열 시공과 고효율 냉·난방기기 등 물품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난방 3만6977가구, 냉방 1만8034가구를 지원했다"라며 "난방 지원을 받은 가구는 약 22.6%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업은 5일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며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지자체별 운영 중인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다.

지원 내용은 단열 및 바닥 공사, 창호 교체, 고효율 보일러 지원 등 난방지원사업과 고효율 에어컨을 지원하는 냉방지원사업이 있다.

올해는 이 사업에 1076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난방지원은 3만6000 가구와 250개 시설을 지원하고 냉방지원은 1만8000 가구와 500개 시설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방식은 신청 가구 및 시설별 지원 단가 내에서 시공과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며, 별도 자부담은 없다.

사업 신청은 5일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냉방지원사업은 4월 18일까지, 난방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와 달리 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고,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냉방지원사업 신청 기간 중에는 냉방지원사업과 난방지원사업을 통합 신청 받을 예정이다.

문의는 저소득층에너지효율개선사업 콜센터(1670-7653)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88,000
    • -2.24%
    • 이더리움
    • 3,443,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77%
    • 리플
    • 2,243
    • -3.24%
    • 솔라나
    • 140,000
    • -1.06%
    • 에이다
    • 427
    • -0.93%
    • 트론
    • 455
    • +3.88%
    • 스텔라루멘
    • 257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3.53%
    • 체인링크
    • 14,530
    • -1.62%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