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상계엄 수사 관련' 공수처 압수수색

입력 2025-02-28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연합뉴스)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영장 청구와 관련 국회에 허위 답변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28일 경기 과천시 공수처 청사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공수처의 비상계엄 수사와 관련된 고발 사건들에 대한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달 15일 ‘윤 대통령 사건 관련 체포영장 외 압수수색·통신 영장을 중앙지법에 청구한 적 있나’라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청구한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두 번째 답변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사건에 관한 것으로 답변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이후 윤 대통령 변호인단도 “수사 기록을 확인해 보니 공수처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압수수색·통신영장을 청구했다가 기각된 뒤, 서부지법에 재청구해 ‘영장 쇼핑’에 나섰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공수처는 타 기관 소속 파견 직원이 국회 서면 질의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에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오동운 공수처장과 이재승 차장, 차정현 수사4부장 등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5,000
    • -5.36%
    • 이더리움
    • 3,019,000
    • -7.51%
    • 비트코인 캐시
    • 363,700
    • -5.29%
    • 리플
    • 1,615
    • -8.24%
    • 솔라나
    • 121,400
    • -6.11%
    • 에이다
    • 248
    • -6.77%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08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11%
    • 체인링크
    • 14,530
    • -6.38%
    • 샌드박스
    • 59.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