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정책서민금융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원 수준으로 공급"

입력 2025-02-28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민금융 분야 '민생경제점검회의' 주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정책서민금융을 당초 계획보다 1조 원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원 수준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서민층의 자금 사정이 여전히 어려운 점을 감안해 추가적인 서민금융지원 강화방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우리 경제는 코로나19 기간 급증한 채무를연착륙시키는 과정에서 고금리로 이자 상환 부담이 늘고제 2금융권 등의 신용위험 관리 강화로 신용대출이 감소하면서 서민층의 자금 애로가 커졌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정책서민금융을 당초 계획보다 1조 원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원 수준 공급하겠다"며 "저신용층, 영세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 등에 대한대출 공급을 대폭 늘리고 대출한도·금리 등 지원조건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저신용층, 영세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 등에 대한대출 공급을 대폭 늘리고, 대출한도·금리 등 지원조건도 개선하겠다"고 했다.

그는 "민간 금융회사의 서민금융 지원 대출도작년보다 3조8000억 원 확대되도록 인센티브 부여 등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채무조정으로 취약차주의 재기를 지원하겠다"며 "올해 말까지 한시운영 중인 채무조정 특례를 상시화해 연체우려 단계에서부터 선제적인 채무조정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령층, 자영업자, 청년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원리금 감면폭을 최대 20%p까지 추가 확대해상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부연했다.

최 권한대행은 "오늘 발표한 4조8000억 원 규모 금융지원 대책의이행 상황과 서민층의 수요를 면밀히 점검하고,필요시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등민생금융범죄 근절 대책도 3월 초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90,000
    • -0.98%
    • 이더리움
    • 2,661,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05%
    • 리플
    • 1,418
    • -2.34%
    • 솔라나
    • 106,800
    • -1.29%
    • 에이다
    • 265
    • -3.99%
    • 트론
    • 473
    • +1.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22%
    • 체인링크
    • 12,190
    • +4.01%
    • 샌드박스
    • 57.6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