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G마켓 인수 특수목적법인 흡수…지배구조 단순화

입력 2025-02-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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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합작 후속절차

▲이마트 로고.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로고.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에메랄드에스피브이(SPV)를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에메랄드에스피브이는 신세계그룹이 2021년 온라인 쇼핑몰 G마켓(지마켓)을 인수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당시 신세계는 미국 이베이에 약 3조4400억 원을 지불하고 G마켓 지분 80.01%를 인수했다.

이마트는 이번 합병이 알리바바그룹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앞두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12월 알리바바그룹의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50대 50 비율로 합작법인(그랜드오푸스홀딩)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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