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온라인, 매출 1조5000억원 돌파

입력 2025-02-24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체 매출 20%…신선식품 호조 영향

▲홈플러스 온라인, 매출 인포그래픽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온라인, 매출 인포그래픽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온라인 사업 매출이 신선식품 판매 호조 영향으로 1조5000억 원을 넘어섰다.

홈플러스는 이번 회계연도(2024년 3월~2025년 2월) 기준 홈플러스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 홈플러스 전체 매출에서 20%를 차지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홈플러스 온라인의 성장에는 식품이 있었다. 식품 매출 비중은 86%로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중 높은 편이다. 특히 장보기 주요 품목인 과일, 채소, 수산, 축산 계란, 건조식품 등 신선식품 매출이 최대 17% 늘었다.

이번 회계연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퀵커머스 즉시배송의 매출 신장률은 34%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고, 즉시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2021년 2월 대비 매출은 무려 317% 오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높은 재구매율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 회계연도 홈플러스 온라인 재구매율은 64%로 나타났다. 또 단골 고객과 신규 고객 신장률이 각각 23%, 17%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신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분장은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매출 비중이 20%를 넘는 것은 대형마트 업계에서 굉장히 이례적이고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4,000
    • -0.07%
    • 이더리움
    • 2,70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7%
    • 리플
    • 1,454
    • -2.02%
    • 솔라나
    • 104,100
    • +0.19%
    • 에이다
    • 281
    • +1.81%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59%
    • 체인링크
    • 11,620
    • +0.43%
    • 샌드박스
    • 58.26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