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전북 완주서 ‘닥터자일리톨버스’ 진료 봉사

입력 2025-02-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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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홈 1호점 인연 있는 봉동지역아동센터 방문

▲20일 전북 완주군 봉동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한 위세량(왼쪽에서 네 번째)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치과협회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웰푸드)
▲20일 전북 완주군 봉동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한 위세량(왼쪽에서 네 번째)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치과협회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전북 완주군에 있는 봉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32회차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봉동지역아동센터는 롯데웰푸드의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인 ‘해피홈’ 1호점의 인연이 있는 곳이다. 해피홈은 빼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로 지역아동센터를 짓는 롯데웰푸드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13년 1호 해피홈으로 건립된 봉동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 돌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종기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 등의 의료팀을 비롯한 10여 명의 봉사단이 함께했다. 봉동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 봉사가 이뤄졌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월 1회씩 장애인 단체 및 치과 의료 취약 지역에 직접 찾아가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 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닥터자일리톨버스는 광주 소화자매원을 시작으로 강원도를 비롯해 연평도까지 전국 곳곳을 방문, 현재까지 치과의사 등 의료진 1300여 명이 참여했다. 진료를 받은 치과 환자는 7200여 명, 진료 건수는 1만1200여 건에 달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건립 캠페인과 더불어 닥터자일리톨버스 캠페인을 지속해서 연계하겠다”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에 맞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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