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카드론 잔액 42.7조원…또 역대 최다 경신

입력 2025-02-21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민들의 '급전 창구'로 꼽히는 카드론 잔액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지난 1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7310억 원에 달했다. 지난해 12월(42조3873억 원) 대비 3437억 원 늘어난 규모다.

특히 역대 최대였던 작년 11월(42조5453억 원)보다 약 1850억 원 많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작년 12월 부실채권 상각, 성과급 등으로 카드론 잔액이 줄었다"며 "설 명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다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카드론 잔액은 늘었으나, 다른 항목은 감소했다. 대환대출 잔액은 1조6110억 원으로 작년 말(1조6467억 원)보다 소폭 줄었고, 현금서비스 잔액은 6조6137억 원으로 작년 말(6조9천482억 원)보다 약 3000억 원 줄었다.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 역시 7조522억원으로 전월(7조666억 원)보다 소폭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42,000
    • -1.35%
    • 이더리움
    • 2,647,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43%
    • 리플
    • 1,418
    • -2.34%
    • 솔라나
    • 106,900
    • -1.11%
    • 에이다
    • 266
    • -3.62%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97%
    • 체인링크
    • 12,230
    • +5.8%
    • 샌드박스
    • 57.1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