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 한세실업, 글로벌 탄소중립 기구 SBTi 가입

입력 2025-02-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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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 설치ㆍ바이오 연료 사용 등 실천

▲한세실업 C&T 3공장. (사진제공=한세실업)
▲한세실업 C&T 3공장. (사진제공=한세실업)

패션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은 글로벌 탄소중립 연합기구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에 가입하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SBTi는 기업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둬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기후 대응을 강화하도록 지침과 방법론을 제공한다. 한세실업은 앞으로 SBTi 목표 선언 절차에 따라 단기 목표 계획을 수립, ‘온실가스 감축 및 단기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한세실업은 2023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환경 컨설팅사를 통해 기후 시나리오를 분석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2022년부터 주요 해외 봉제법인을 중심으로 △태양광 패널 설치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구매 △바이오 연료 사용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앞으로 SBTi 승인을 획득한 후 온실가스 감축과 단기 목표를 달성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패션 ODM 기업으로서 국제적 신뢰를 탄탄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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