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각종 문화시설, 안전사고 예방에 역량 집중해야"

입력 2025-02-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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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다중문화시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매 순간 긴장감을 가지고 안전사고 예방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17일 유 장관은 문화시설 건축공사장 현장을 찾아 "특히 해빙기에 지반 약화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현장의 취약한 시설에 대한 안점 점검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유 장관은 국립중앙박물관 내부에 건립 중인 문화유산과학센터와 마포구에 조성하고 있는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를 연달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문체부가 예산 312억 원을 들여 건립하는 문화유산과학센터는 올해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는 도심 폐화력발전소를 문화시설로 재구축하고 있는 곳이다. 예산 725억 원을 들여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유 장관은 최근 국립한글박물관 화재와 관련해 문체부 산하 문화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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