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심층수 제공)
해양심층수 딥스 골드는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딥스 골드는 2019년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3스타를 수상한 데 이어, 2021년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와 2025년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를 연이어 수상하며 7년 연속으로 세계적인 물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국제식음료품평원은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으로,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200여 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엄격하게 제품을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딥스 관계자는 “풍부한 미네랄 함량으로 몸에 좋은 물로도 알려졌지만, 미식 문화 발달과 더불어 점점 ‘맛있는 물’로 찾아 주시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더 많은 분이 딥스 골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딥스 골드의 취수지인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외옹치에 있는 글로벌심층수의 생산 공장은 엄격한 국제 위생 기준인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으며, 또한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할랄’ 인증을 취득하여 업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