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故김하늘양 사건’에 당정협의회 개최키로

입력 2025-02-12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성동(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민의힘은 12일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해 당정 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국은 이번 사태가 일어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기를 바란다”며 “국민의힘은 학교에서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번 사건을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판단한다”며 “당정 협의회를 신속히 개최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현장에서는 정신 질환을 가진 교사가 자발적으로 그만두지 않는 이상 학교가 업무 중단을 강제할 수 없는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지적한다”며 “제도상 위험 징후 교사에 대한 직권 면직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이를 판단할 시도 교육청 교원심의위원회가 기능을 못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또 “정신 질환 등 문제 소지를 지닌 교사의 즉각 분리를 위한 법 개정의 필요성과 학교 구성원에 대한 정기적인 정신 건강검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66,000
    • -0.31%
    • 이더리움
    • 3,253,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09,000
    • -2.4%
    • 리플
    • 2,103
    • -0.57%
    • 솔라나
    • 128,600
    • -0.77%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29%
    • 체인링크
    • 14,420
    • -0.83%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